정몽구 현대車 회장 내달1일 첫 공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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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첫 공판이 다음달 1일 열린다.

정 회장에 대한 공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김동오 부장판사)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를 정 회장에 대한 첫 기일로 잡았다고 23일 밝혔다.

공판은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424호 법정에서 열린다. 주심은 이종환(사시 40회) 판사.

정 회장 변호인단은 이번주 모임을 갖고 첫 공판 준비와 함께 정 회장에 대한 보석 청구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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