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탕진하자 동거녀 부모 금품 절도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1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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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생활비를 모두 탕진하자 동거녀와 공모하여 동거녀 어머니의 금품을 훔친 박모씨(23)와 석모씨(21.여)를 절도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와 석씨는 동거생활을 하면서 생활비가 떨어지자 지난 4월3일 오전 9시께 인천 계양구 석씨 어머니(48.여)의 맨션에 침입해 안방 서랍 등에서 현금 50만원과 3돈짜리 반지 등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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