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 외제차 판매뒤 훔친 딜러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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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중고외제자동차 판매원으로 근무하면서 고객에게 고급 외제차량을 판매한 뒤 미리 복제해 놓은 보조열쇠를 이용해 자신이 판매한 차량을 훔친 이모씨(24)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8일 저녁 11시40분께 경기도 파주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이 박모씨(49)에게 판매한 시가 2300만원 상당의 96년식 벤츠승용차를 보조열쇠를 이용해 훔친 혐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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