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1시께 금촌동 소재 A 성인 PC방에서 여러대의 컴퓨터를 연결해 여러사람이 이용토록 하는 사행성이 강한 온라인 포커, 바카라 게임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서 현금 3300만원과 컴퓨터 본체 42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최근 경찰의 도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으로 카지노바 등 기존의 불법영업이 어렵게되자 성인 PC방의 간판을 내걸어 불법도박 프로그램의 제공은 물론, 환전행위까지 하고 있다”며 “사행심을 부추기고 서민의 주머니를 노리는 불법 성인 PC방에 대해서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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