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폐기물 1500톤 불법투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2 1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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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6명 적발 인천 서구 경서동 소재 청라지구 택지조성공사 현장에 건설폐기물인 오니 1500톤을 불법 투기한 협의로 손모(45)씨 등 덤프 트럭 운전자 6명이 현장에서 인천 해경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22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 수사과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께 손씨 등 6명은 인천 서구 경서동 소재 청라지구 택지조성공사 토지에 경비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건축폐기물 1500톤 가량을 불법 투기한 협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씨 등 6명은 최근 인천시내 신도시 조성공사 진행에 따른 매립토가 부족해 택지공사에 소요되는 매립토를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 인천 중구 북성동 소재 S산업 신축공사 현장 터파기 공사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인 오니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청라지구 택지조성공사 현장에 불법투기를 하다 인천 해경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힌 것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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