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재생공장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1 19: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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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공장 4개동 태워 7200만원상당 재산피해 20일 오후 3시47분께 경기 파주시 교하읍 스티로폼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 4개 동에 불길이 번지는 화재가 일어났다.

이날 불은 스티로폼 공장과 가구창고, 조명기구 도색공장, 전기부품 공장 등 4개 동을 전부 태워 7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목격자 정 모(34)씨는 “공터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공장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건물 안에 직원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공장에서 스티로폼 재생 중 기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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