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두’ 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8 2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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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46명 갈수록 늘어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최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수두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소아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지난 7~13일 검사에서 100명당 수두환자 비율이 0.34명으로 전주 0.25명에 비해 상당히 증가했다. 기관당보고환자수도 1.86명에서 2.46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12~15개월된 모든 건강한 소아는 예방접종을 하고 외출 후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산부가 수두에 감염되면 신생아에서 선천성수두증후군이 발생하고 면역이 저하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더욱 세심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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