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경찰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1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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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수사중 성추행 기도 경찰이 성폭행 피해 사실을 신고한 여자를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계는 11일 인천 모경찰서 A(36)경장에 대해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경장은 지난 4월21일 오전 11시30분께 성폭행당했다며 신고한 B(43)씨의 집에서 “수사절차상 성폭행 당한 당시 상황을 재현해야 한다”며 B씨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해제하고 해당 경찰서 형사과장과 강력2팀장도 각각 감독자 지휘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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