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짝퉁’경매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11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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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한승철)는 11일 유명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짝퉁' 고급 의류 등을 판매한 이 모(35)씨를 상표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부터 두달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모PC방에서 최 모씨의 아이디와 주민번호를 도용, A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온라인 물품판매자 등록을 마친 뒤 위조 상표가 부착된 신사복 등 의류 125점(정품 추정시가 6080만원 상당)을 택배로 판매,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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