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법무장관 밝혀
천정배 법무장관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속은 검찰의 독자적인 결정이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구속여부 결정에 있어 기업인이라고 선처하지는 않을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
10일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천 장관은 9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정 회장 구속에 정부의 의지가 개입했느냐는 질문에 “정 회장 구속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이 스스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장관으로서 검찰이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