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004년 5월 중순 새벽 1시께 부평구 자신의 집에서 선배 A(64)씨가 30만원을 훔쳤다며 흉기로 살해, 사체를 토막내 자신의 집 재래식 화장실에 버린 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집에 불을 지른 혐의다.
경찰은 A씨의 가족들이 2년 전 연락이 끊긴 A씨를 찾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 실종 직후까지 동거한 윤씨의 집 재래식 화장실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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