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간 추돌 사고 부상자 매년 19% ↑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9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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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차량간 추돌사고의 경우 85.1%는 차간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의식만 있으면 방지할 수 있는 사고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삼성화재에 접수된 교통사고 부상자의 보험청구 내역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04년 교통사고 부상자 35만2400명 중 절반이 넘는 17만8314명(50.6%)이 ‘차대차 추돌사고'로 인해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5년간 이러한 추돌사고로 인한 부상자수는 연평균 19.5%의 증가율을 보여 전체 부상자 연평균 증가율인 7.3%와 대조를 이뤘다.

추돌사고를 당한 피해자 중 경미한 추돌사고를 당한 운전자의 43%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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