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前회장 징역 15년 구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9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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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수부가 9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과 추징금 23조358억원을 구형했다.

김 전 회장은 41조원대 분식회계 및 10조원대 사기대출, 25조원대 외화 불법반출 등의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등)로 기소됐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구속 기소됐으나 지병 악화로 구속집행정지가 이뤄져 현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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