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횡령 의심받자 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8 1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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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장부 태워… 30대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조성욱)는 8일 한밤 중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회계장부 등을 불태운 이 모(30)씨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A주식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회사공금을 횡령한 것 같으니 공금 사용처 입증자료를 제출하라고 재촉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무실에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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