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열 사무총장은 3일 긴급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고조흥 의원이 포천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 금품거래가 있었다는 제보를 지난 1일 접수했고, 당 차원에서 조사를 하고 고 의원 본인의 해명까지 들었지만 당으로서는 진위를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허 사무총장은 “고 의원이 여러 가지 정황을 설명하는 데 차이가 있어서 당으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고, 내용에 대해서도 정황이 엇갈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은 지난번 중진 두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문제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 일관성 있고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면서 “그러나 당으로서는 이런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고 의원은 포천시장 공천에 신청했다가 탈락한 이 모씨로부터 3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고 의원 측은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포천시장 후보로 박윤국 시장을 공천키로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