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새벽 4시20분께 경기 양주시 육군 모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김 모(22)일병이 턱 아래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동료 근무자 이 모(23)병장은 “갑자기 총소리가 들려 가보니 김 일병이 K2소총을 턱 아래로 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20분께는 경기도 과천의 육군 모부대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던 이 모(21)상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군 헌병대는 김, 이 상병이 각각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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