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 고교생 11.1%로 줄고 중학생 3.7%로 늘고
사망 - 교통사고 719명으로 으뜸… 자살·암 順
청소년들의 가출, 흡연율, 교통사고 등이 감소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과 청소년 전화(1388) 접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20세 미만 가출 청소년은 1만3294명으로 전년에 비해 3600명(21.3%)이나 줄었다. 성별로 보면 여자가 7099명으로 53.4%를 차지해 남자보다 더 많았다.
가출출동을 느끼는 상황은 부모와의 갈등이 28.8%로 가장 많았고 성적에 대한 부담감(15.9%), 자유로운 생활(12.8%), 학교·공부가 싫어서(10.0%), 그냥 놀고 싶어서(9.7%) 등 순이었다.
고등학생의 흡연율도 대체로 감소추세다. 특히 남자 고등학생의 흡연율은 지난 1997년 35.3%에서 지난해 15.7%까지 하락했다. 여자 고등학생 흡연율도 2000년 10.7%를 정점으로 지난해에 6.5%까지 떨어졌다. 반면 중학생 흡연율은 남자 4.2%, 여자 3.3%로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5~24세 청소년 사망원인을 보면 1위는 교통사고(719명), 2위는 자살(696명), 3위는 암(338명) 순이었다.
15~19세는 교통사고(275명), 자살(205명) 순이었고 20~24세는 자살(491명), 교통사고(444명) 순으로 순서가 반대다.
지난해 소년·소녀가장 가구는 총 2755가구로 가장 많았던 1997년의 9544가구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건수와 청소년 전화(1388) 접수건수는 증가추세다. 지난 2004년 전국 136개의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연간 상담건수는 92만1111건으로 전년에 비해 11만5643건(14.3%) 늘었다. 상담내용별로는 대인관계가 25.5%, 진로 문제가 22.1%, 성격 문제가 16.8%, 성 문제가 6.4%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