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해마다 도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도·농 복합도시와 일반도시 등 2그룹으로 나눠 농촌지도사업을 평가한다. ▲지도기획 ▲인력육성 ▲농업교육 ▲원예축산기술 ▲경영기술 등 9개 분야를 종합심사한다.
시는 고소득 창출 농가인 강소농(134 농가)을 육성하고, 시민농장(5개)·과수공원(1개)·시민농업대학을 운영하는 등 도시생태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하고, 딸기·토마토·블루베리 등 지역특화 작목 생산법을 공유해 농민 편의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농업인 소득향상을 돕고, 시민을 위한 안전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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