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 등의 의견을 들어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열람대상은 하남시 소재 단독·다가구 주택 등 개별주택 총 6037호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및 세정과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 6만8564호의 가격도 같은 기간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게 되며, 열람 절차를 마친 주택에 대해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30일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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