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시작한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보행 안전지도사’가 함께하며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것이다.
보행 안전지도사는 함께 걸으며 어린이를 보호하고, 교통안전 교육도 한다.
보행 안전 지도 사업은 관내 13개 초등학교(파장초·금호초·선일초·고색초·율현초·매산초·산남초·이의초·대선초·영일초·태장초·잠원초·광교호수초)에서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운영된다.
수원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지부와 협력해 지난 2월 보행 안전지도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로 사고 유형’, ‘교통안전 지도 방법’ 등 직무소양 강화 교육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6년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을 시작한 후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17년 8개, 2018년 9개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13개 학교에서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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