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 ‘뽀송뽀송 이웃사랑 빨래 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7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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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 구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사흘 동안 이불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으로 겨울맞이 ‘뽀송뽀송 이웃사랑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빨래봉사단은 매년 동주민센터와 함께 지역내 이불 세탁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빨래 봉사와 말벗 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일시 중단됐다가 올해 여름부터 비대면 형식으로 봉사를 재개한 바 있다. 봉사단은 11월 동절기를 맞이해 이불 교체 등으로 빨래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시 모여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박창규 구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깨끗하게 세탁한 이불이 어려운 이웃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뽀송뽀송한 이불 속에 함께 담은 봉사단의 따뜻한 이웃사랑도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라며 “지역단체의 봉사활동 활성화 및 새로운 봉사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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