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청년위원회 출범...... “민선 9기,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완성할 것”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3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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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위원회 발대식 ‘너 내 동료가 돼라’ 개최, 청년 주도 거버넌스 본격 가동
‘일자리 부문’ 청년친화지수 경기도 1위 성과, ‘천원주택·탈모 지원’ 등 체감형 공약 제시
이민근 “청년이 떠나는 곳 아닌 모여드는 안산, 시작부터 성공까지 책임지겠다”
▲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위원회 위원들과 승리를 다짐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안산=송윤근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현 안산시장)가 5월 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청년 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300여 명의 청년 위원들과 이민근 예비후보가 참석해 안산시 청년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발표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에서 안산시가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여 정책 역량을 검증받은 이민근 예비후보는,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 친화 도시 완성’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월 3만 원 수준의 ‘안산 비긴하우스(천원주택)’ 도입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5,000세대 공급 ▲청년창업펀드 2,000억 원 확대 ▲전세사기 예방 안심모델 구축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청소년 자유공간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꿈을 위해 모여드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의 시작부터 자립, 성공까지 책임지는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정책의 중단 없는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재선 시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역설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1,446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조성, 한양대 ERICA 혁신파크 기반 일자리 창출, 청년센터 ‘상상대로’ 확대 등 일자리·주거·복지 3대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안산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출범한 청년위원회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에 참여하는 실질적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선 9기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상윤 청년위원회 위원장(40)은 “이제 청년은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구조를 이민근 후보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캠프 벽면을 청년 캠페인 홍보와 참여 QR로 채워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이 후보는 이번 청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한층 보강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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