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2024년 첫 의정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02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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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의회가 1일 정례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의장 편용대)가 1일 제259회 정례회 제4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4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임시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며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4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초부터 20일간 연수구가 작성한 2023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한 세입·세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해 예산이 목적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는 없었는지 분석하게 된다. 

 

또 23일부터 4일간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구정 방향을 살펴보고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4월, 6월, 7월, 10월에도 임시회를 연다.

 

이 기간 2023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청취, 2024년 핵심사업 추진상황 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등을 할 예정이며  6월과 11월에는 각각 제1차, 2차 정례회를 열어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또한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박정수), 자치도시위원회(위원장 김국환)에서는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회기 중에도 틈틈이 현장방문을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마친 한성민 운영위원장은 “2024년 한 해도 소통하는 열린 의회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회 구현을 위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 지원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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