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통시장 화재 안전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8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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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모든 전통시장 대상 화재안전 전수 점검

 인천시청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31일까지 55개 모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 점검에 나선다.

 

겨울철 한파로 화재 위험이 높아져  이번 점검은 강화군 등 군·구,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화재위험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예방하고자 마련된다.

 

전수 점검은 각 군·구별로 실시하는데 소방 분야, 노후 및 취약시설 분야, 화재사고 상황대응 체계 등 분야별로 진단하고 보완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사과장, 부평구와 인천 소방 관계자들은 부평깡시장을 방문, 소방시설 작동여부, 상황전파 체계 및 화재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박찬훈 경제산업본부장은 “다수가 이용하고 동절기 높은 전기사용 등 최근 언론에서 화재 사고가 자주 보도되고 있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노력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명절 및 각종 취약시기 마다 전통시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선제적 차원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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