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추상구 회장, 북한이탈주민에 400만원 기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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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에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와 추 회장이 각각 200만원씩 마련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34명에게 10만원씩, 수험생 3명에게 20만원씩 전달된다.

이날 시청 시장실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추 회장,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에도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에게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자문위원 202명이 활동하는 협의회는 ‘역사바로알기 가족 골든벨’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나눔’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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