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두창초,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한마음 가족나들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5 18: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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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활동, 플로킹!

▲ 1코스 팀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두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3일 가족과 함께 하는 ‘두창 한마음 가족나들이’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운영된 한마음 가족 나들이는 코로나로 인해 줄어든 신체 활동량도 늘리고 환경보호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플로킹 형태로 운영되었다. 

 

플로킹은(Plocka upp+Walking)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환경운동이다.

  

 

▲ 등에 환경포스터도 붙이고

 

두창 한마음 가족 나들이는두창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실시해 25가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이름표 만들기, 단체사진 찍기, 꽃모종 심기, 환경퀴즈 맞추기, 행운권 추첨,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했다.

 

플로킹은 두창리 마을 길을 2개의 코스로 정해 1코스 또는 2코스를 선택하여 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쓰레기 줍기 및 환경사랑 실천 스템프 미션을 통해 실천하는 환경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참가자들이 힘을 합쳤다.

 

▲ 환경퀴즈 맞추기

 

이 행사를 직접 진행하고 준비한 김보미 학부모회장은 “나들이 코스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우리 마을을 산책하며 플로깅을 하니까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어 기뻤고, 두창 교육가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두창 가족나들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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