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0일부터 ‘은빛주택’ 입주자 4가구 추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1 10:0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은평구 ‘은빛주택’ 2호점.(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은빛주택 1·2호점’ 잔여 4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오는 30일~6월8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빛주택’은 구와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협력해 홀몸어르신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 사업으로, 전용면적 18.91㎡~30.84㎡의 원룸형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 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현재 고시원에 거주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우 입주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 및 예비자 발표는 오는 6월22일 진행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2년간 임대 계약을 맺게 되며, 자격 충족 시 최장 9회 총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청 어르신복지과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