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8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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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시상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인천대학교가 거점국립대학교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시상식을 갖고 각 분야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인천대는 1979년 사립대학으로 출발 1994년 시립대학교, 2013년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됐고 2009년에는 대학 캠퍼스 전체가 제물포에서 송도 국제도시로 이전했을 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했다.

 

통합을 통해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국립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대는 국립대학 법인화 전환 이후 인천시와 정부로부터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교수, 직원, 조교 등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노력 중이다.

 

특히 교육, 연구, 취업 및 창업, 대학평가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2021 WURI 세계혁신 대학평가 26위, 2022년 THE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 국내 20위, 202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21위에 올랐고 국내 국립대학 중 4위로 평가되기도 했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가 국내 10위권, 글로벌 100위권 대학을 목표로 바이오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단연구 체계를 구체화해 국제 시그니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 형 대학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내실 있는 대학운영시스템 개선과 대학평판도 제고에 노력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특히 “농어촌 지역과 공공의료 현장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바이오산업을 이끌 의과학자 양성과 코로나19 같은 감염 병 예방의 치료 및 연구, 백신 개발을 위해 대학에 공공의대를 설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대학교 공공의대설립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 인천지역 112개 단체 및 기업이 범시민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서명운동에 20만 2천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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