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극수 성남시의원, 제312회 임시회 의정활동… "신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대장동 재산 환수에 사활 걸어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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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질의 통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적극적 재산 회복 주문
- 남욱 측 청담동·제주도 부동산 대상 사해행위취소소송 제기 관련, 공공재산 환수 총력 촉구
▲ 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이 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최근 취임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신임 이재율 사장을 향해 대장동 관련 차명재산 환수를 위한 강력한 경영 의지와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최근 남욱 변호사 측의 서울 청담동 및 제주도 소재 차명 부동산 2건을 대상으로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제기한 것을 언급하며, 신임 사장 체제 아래에서 이러한 공공재산 회복 노력이 더욱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의원은 "공사가 이미 확보한 약 1,000억 원 규모의 보전처분 자산들이 실질적인 환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강제집행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안 의원은 "새롭게 출범한 공사 경영진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시민의 혈세와 공공의 자산을 되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김만배 등 관련자들의 재산 변동 내역을 끝까지 추적하여 단 한 푼의 시민 재산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 의원은 앞으로도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경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대장동 관련 공공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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