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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초당초중학교 교육환경 개선과제 간담회에서 경청하고 있는 박희정 용인특례시의원.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 동백2동, 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오후 3시 초당중학교에서 개최된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초당 초등·중학교 개선과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희정 시의원을 비롯해 초당중학교장, 초당초등학교장, 학교 관계자 및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회장과 부회장, 감사 등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먼저 초당초등학교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서 ▲도서관 리모델링 ▲후문 캐노피 설치 ▲정문 차량 차단기 설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협소하고 노후된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서 초등학생들이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우천이나 눈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후문 계단쪽에 캐노피를 설치하여 교내 안전한 이동 통로를 제공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초당중학교 학습 환경 현대화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노후 학생 책걸상 교체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실내체육관 및 체육공간 확충 ▲컴퓨터실·과학실·어학실 리모델링 현대화 시설 전환 등을 중점 과제로 논의하고,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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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초당초중학교 교육환경 개선과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울러 실내체육관과 체육공간 확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1천 명이 넘는 초당중학교의 학생 수에 비해 운동장이 매우 협소하여 체육수업이 제한적이어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미세먼지, 우천 등으로 실외 체육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이 연중 안전하게 체육수업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논의됐다.
초당중학교장선생님은 실내체육관과 체육공간 인프라 확충을 통해서 향후 용인 시민에게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박 의원은"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중심의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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