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교통정체 집중관리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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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자치경찰위원회, 도시철도 건설공사 구간 교통정체 해소 실무협의회 개최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와 광주경찰청,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등이 참여한 유관부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구간 교통정체 해소에 공동 대응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각 기관은 출퇴근길 교통정체에 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혼잡교차로 신호체계 실시간 탄력 조정 ▲공사구간 주요교차로에 모범신호수 대폭적인 추가 투입 ▲공사구간 안내 및 우회도로 홍보강화 등 광주시가 마련한 교통정체 해소 대책 중 구체적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우선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주요정체 구간에 모범신호수를 추가 배치하고 안전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고, 광주경찰청은 교통경찰 및 경찰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로 배치하기로 했다. 또 자치구와 협조해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전광판과 입간판 등을 활용해 정체구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 기관은 공사기간동안 예상되는 교통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추후 발생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이번 실무협의회는 자치단체와 경찰 간 협력이 즉각적이고 원활하게 이뤄졌다는 것에 제도 본연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 사항에는 공동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3대 사무인 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분야에서의 협업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 광주경찰청, 시 교육청 등 관계부서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추진, 기관 간 협력과 지역맞춤형 시책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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