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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제58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15일 충북 옥천중앙공원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문경시청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전 첫 경기에서는 안성시청 김혜진·권이슬 조가 문경시청 송지연·박다솜 조에 2-5로 패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 안성시청 김연화·연혜인 조가 문경시청 엄예진·김유진 조를 5-3으로 이겼고, 이어 세 번째 경기에서 안성시청 지다영·곽은빈 조가 문경시청 김진아·황보민 조를 5-4로 제압하면서 안성시청이 역전에 성공했다.
안성시청 곽필근 감독은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잘 따라준 덕분에 좋은 성과가 났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계속 좋은 성적을 내서 안성시 소프트테니스의 높은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 김연화·연혜인 선수는 종별선수권대회가 끝나는 17일 바로 국가대표 훈련에 소집돼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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