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회초년생 대상 면접스피치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8 0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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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면접스피치 교육을 한다.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오랜 기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코로나 장기화로 취업문턱마저 높아져 취업경쟁률은 그만큼 더 치열하다.

 

이에 구는 치열한 취업경쟁에 뛰어든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고 향후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접스피치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39세의 청년 취업준비생으로,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노동권익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강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2월14~16일 하루 4시간씩 진행하고, 스피치교육 전문기관인 MBC아카데미(송파구 소재)에서 진행한다.

 

첫날 1교시에는 취업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노동법과 노동관련 법률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초년생들이 취업 후 일터에서 겪을지도 모를 노동권침해 및 직장내 괴롭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교육이다.

 

그밖에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보이스 트레이닝, 실전대비 면접스피치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실제 면접에서 자신감 있게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준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이러한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열릴 취업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동구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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