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 땅스부대찌개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9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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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 주민센터는 땅스부대찌개와 최근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식을 개최했다.

 

땅스부대찌개는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있는 가구에 매월, 15인분의 식사를 지원하며 이웃의 결식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땅스부대찌개 임유순 대표는 주민센터에 직접 연락해 나눔가게 활동의 의사를 밝히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임 대표는 “생계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작은 정성을 대접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일회성이 아닌 상시적으로 나눔활동을 지속하여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점점 늘고 있다.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동네 나눔가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이웃을 위해 나눔가게 활동에 동참해주신 땅스부대찌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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