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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7~20일 경기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대회장은 올해부터 더헤븐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로 옮겼다.
출전 선수로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를 비롯해 일본의 이와이 아키·이와이 치지 자매, 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황유민 등이 이름을 올렸다.
KLPGA에서는 올 시즌 4승을 기록한 서교림과 3승의 김민솔을 비롯해 짜라위 분짠(태국), 이효송, 오수민, 권은 등도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대회 기간에는 팬 사인회와 어린이 골프 체험 등 갤러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식 연습일인 16일에는 리디아 고와 이민지가 참여하는 어린이 골프스쿨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참가 선수와 함께 최대 2억5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안산지역 소외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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