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재개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동마다 배치된 간호사가 어르신·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서 혈압·당뇨·정신질환 등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됐다.
29일 구에 따르면 간호사들은 22개동 업무에 복귀,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 ‘어르신 행복드림(林)’ ▲각 동 특성에 맞는 ‘어르신 건강 소모임’ ▲1:1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찾동 방문간호사와 함께하는 65세 이상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강남구 웰에이징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시니어 건강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일상회복으로 찾동 방문간호사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각 동별로 어르신 건강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으로 ‘품격강남’다운 최적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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