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3동 주민센터, ‘제5회 마을문화 축제 M-Show’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0 15: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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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3동 마을문화 축제 M-Show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3동 주민센터는 20일 계남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제5회 마을문화 축제 M-Show’가 열린다고 밝혔다.

 

신정3동 마을문화 축제는 2017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5회째를 맞았으며 올해 공연은 신정3동 주민자치회 녹색환경분과에서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위로하며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주민 참여 공연(▲서울남사당, ▲스카이 점핑, ▲사노라면)을 시작으로 아이돌, 탤런트, 뮤지컬 스타,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유명 개그맨 엄용수가 진행하는 메인 공연에서는 신예 아이돌 ‘헤이걸즈’가 맑은 음색과 경쾌한 안무로 공연장의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뮤지컬 갈라쇼에서는 베테랑 뮤지컬 스타들이 환상의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의 클래식 갈증을 해소한다.

 

또한, 탤런트 김경애와 전원주의 맛깔나는 트로트 한마당을 비롯해 미스트롯의 장서영, 유명가수 유현상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2차 백신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주민만 입장할 수 있으며 안심콜로 출입자 명부를 관리하는 등 믿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문재두 신정3동장은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견뎌준 지역주민을 위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신 신정3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모두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축제인 만큼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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