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반인’ 프로젝트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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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갈현1동, 동네에서 반갑게 인사하기 프로젝트 행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동반인’(동네에서 반갑게 인사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지친 홀몸노인과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꽃과 함께 엽서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격려와 함께 전달했다. 메시지는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될 거라는 희망과 응원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꽃을 전달받은 소상공인들은 “예상치 못한 꽃 선물에 마음이 뭉클하다”라며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적은 엽서와 예쁜 화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인용 갈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어르신들과 상인들께서 예쁜 꽃 화분을 가꾸시면서 일상에 즐거움을 얻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행사를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허명희 갈현1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이 꽃 화분을 보면서 활짝 핀 꽃처럼 마음에 기쁨이 샘솟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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