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2022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 내 3만720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중랑구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0.35% 상승했다.
최고 지가는 상봉역 인근 상봉동 115-1번지 상업용 토지로 평방미터당 1380만원이며, 최저 지가는 면목동 산1-2번지 임야로 평방미터당 4만60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홈페이지나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신청기간 내에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구청 홈페이지 혹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도 가능하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의 토지특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중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이의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30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예약제로 진행된다.
상담 예약은 전화로 할 수 있고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토지관련 세금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동안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고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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