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매바위골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9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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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살피미와 저소득 1인가구 가을나들이 단체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북카페에서 ‘매바위골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절기에 소외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응암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박주민 국회의원, 성흠제 서울시의원, 송영창 은평구의원, 나순애 은평구의원, 응암2동 직능단체 위원장들도 참여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나르고 라벨 작업 등을 함께했다. 이웃을 돕겠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사랑의 김치는 복지 사각지대 42가구 각 가정에 김치10KG 한 박스가 전달됐다.

 

임미양 응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작년과 다르게 김장을 직접 담그지 못해서 아쉽지만 동절기를 맞이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이번 행사에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이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추워지는 날씨 속 온정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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