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새록어린이공원 창의 놀이터로 새단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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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록어린이공원 새단장 사진(사진출처 : 세이브더칠드런)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새록어린이공원을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창의 놀이터로 새단장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새록어린이공원(녹번동 158-1)은 주택가에 위치한 공원이다. 인근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이 있어 공원 이용률이 높지만 놀이시설이 단조롭고 노후화돼 정비가 필요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30일 서울특별시,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과 민관협력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꽃 조합놀이대, 바구니그네, 트램펄린, 트리하우스,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놀이공간을 개선했다.

 

새록어린이공원 민관협력 놀이터 조성사업은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운영협의체를 구성하였고, 디자인워크숍, 주민설명회, 놀이 및 감리활동을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다”면서 “이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었으니 새롭게 재탄생한 새록어린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의 체감만족도가 높고 특색있는 놀이공간으로 개선하여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아동친화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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