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박람회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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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지역 복지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사회복지박람회장을 찾아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에이스홀에서 열린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 기념식에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인에서 ‘정글캠퍼스’를 운영하는 ㈜크래프톤은 지역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컴퓨터 70대를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지역내 40개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한 박람회가 열려 ▲홍보 ▲나눔 ▲희망 ▲체험 등 4개 분야 40개 부스를 운영했다. 바자회와 후원기업 활동 소개, 장애인식 개선 교육, 노인체험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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