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열라면’ 매운맛 담은 ‘열찐만두’ 출시…6개 트레이 구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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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가 대표 라면 브랜드 ‘열라면’의 매운 풍미를 만두에 적용한 전자레인지 조리형 신제품 ‘열찐만두’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열찐만두는 최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순후추’와 ‘참깨라면’의 IP을 각각 활용해 ‘참깨찐만두’, ‘순후추찐만두’를 출시한데 이어 오뚜기 대표 IP를 활용한 찐만두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열라면 특유의 매콤한 맛에 돼지고기 육즙과 채소의 채즙을 조합해 감칠맛을 더했다. 겉피에는 포자 형태의 전분피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제품 한 팩에는 만두 여섯 알의 만두를 트레이 형태로 담겼다.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데울 수 있어 식사나 간식, 야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열라면은 오뚜기가 1996년 선보인 매운맛 라면 브랜드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제품이다.

 

앞서 오뚜기는  찐만두 2종을 출시했다. 당시 두 제품 역시 전자레인지 전용 트레이 방식으로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찐만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열라면의 매운맛을 만두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익숙한 맛에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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