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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월 3일까지 ‘2022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046명으로 이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구는 생계,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착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응원해왔다.
지난해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단체가 ▲통일김장 담그기 ▲함께하는 예술공방 ▲독서남북 등 총 8개 사업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운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신청자격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양천구 소재 북한이탈주민지원 비영리 공익단체, 복지관 등 유관기관이다. 또한, 자부담 능력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단, 회원의 친목 및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나, 동일 및 유사 · 중복사업에 대해 기타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원본은 구청 주민협치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고, 전자파일도 담당자 이메일로 병행 제출해야 한다. 방문신청은 마감일 18시까지며, 우편접수도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구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초 선정결과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순조롭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취업, 의료,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 단체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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