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찾아가는 종로 환경학교」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7:41: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는 이달 총 6회 차에 걸쳐 「찾아가는 종로 환경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2~24일 청운효자동주민센터,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1부 환경 이론강의, 2부 체험으로 내실 있게 구성하였다.

 

이론 수업은 ▲기후위기와 환경보건 ▲생태인문학과 탄소중립 ▲자원순환과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분야별 명사가 강의를 이끈다. 체험은 ▲미세플라스틱과 멀어지는 법 ▲생활 속 탄소발자국 줄이기 ▲지구를 살리는 적정기술의 이해 등을 다루며 천연 고체샴푸에서부터 주방비누, led 스탠드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차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관내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를 원할 시 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 지속가능도시팀,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업 이후 별도의 설문조사를 통해 실습이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 환경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대면 교육 ‘찾아가는 종로 환경학교’를 기획하게 됐다.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사)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기후이상 현상과 코로나 19 등으로 전 세계가 환경보호의 중요성, 탄소중립 등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교육을 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