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유용미생물(EM) 환경교육을 지역내 초·중학생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EM 환경교육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EM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유산균, 광합성균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 80여종을 배양하여 항산화력, 정화력 등이 탁월한 ▲EM의 효능 ▲EM활용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EM핸드워시 ▲EM샴푸 만들기 등 체험교육도 같이한다.
EM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생활 곳곳에서 EM을 활용함으로써 가정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자연환경도 정화되기를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에서는 EM흙공 만들기 교육,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육 등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EM에 관심을 가지고 실생활에 활용하여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육으로 학생들의 환경의식 개선 및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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