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학습상담지원단 대상 2022 경기학습종합클리닉 시흥센터 위촉식 및 기본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6 1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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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주)은 3월 18일(금) 기초학력 향상 및 교육회복지원을 위해 학습상담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2022 경기학습종합클리닉 시흥센터 위촉식 및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부진아동의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시흥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향상 노력 및 집중 지원제도의 일환으로 실행된다.
 

시흥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교과보충집중 프로그램 ▲ 두드림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 운영 ▲경인교대 예비교사(초) 및 대학생멘토링(중) ▲학습종합클리닉 시흥센터 운영 등 경기도교육청의 기초학력지원 프로그램 및 학교자체프로그램을 더욱더 체계화하여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학습부진아동의 학력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기초학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만족도가 높았던 경기학습종합클리닉 시흥센터에서 활동하던 14명의 학습지원단을 20명으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 가운데 참여 신청한 초~중학생 217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237명을 대상으로 3월~12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 및 기본교육에서는 ▲학습부진 진단프로그램 ▲학습자와 다양한 라포형성 방법 ▲한글 해득 프로그램 ▲진로·학습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상담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의 학습의지를 돋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기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모두 만족하고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조동주 교육장은 “이번 2022 경기학습종합클리닉 시흥센터 위촉식 및 기본교육을 통해 학습상담지원단의 전문성을 갖춰 기초학력 및 학습상담을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를 모두 만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여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지원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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