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책박물관’ 통해 책 전문 도슨트 양성교육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8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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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책박물관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송파책박물관’을 통해  책 전문 도슨트 양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송파구 거주 중인 성인 30여명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고, 도슨트 실무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 「송파책박물관 전시 전문가 도슨트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1차 교육 ▲박물관 대‧내외 전문 강사진의 집중 이론, ▲박물관 현장 속 전시·교육·보존 및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초 과정’과 2차 교육으로 ▲도슨트 직무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장르별 심화 교육 ▲문화소양 함양을 위한 문화 탐방 ▲박물관 견학 등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1차 교육 기간은 12월10~18일 2주간 운영되며(금·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4회 8시간), 기초 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2022년에 2차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1 ,2차(기초·심화)교육을 모두 이수한 사람에 한해서 내년 하반기부터 매일 2회 송파책박물관의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박 구청장은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박물관 전시와 관람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송파책박물관에 특화된 도슨트를 양성할 것”이라며, “책 전문 도슨트를 통해 송파책박물관의 전시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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