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사업에 5400만원 투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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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활력소 역할을 할 ‘2022년 영등포구 마을공동체’의 주민제안 사업 공모를 오는 21~25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하는 주민제안 사업의 공모 분야는 ▲사회문제 및 청소, 육아, 돌봄 등 마을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우리마을 해결 사업’과 ▲공통된 분야의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웃 관계망 확대 사업인 ‘공동체모임 활성화 사업’, 두 가지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으로, 제안사업 선정 시 모임별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으로는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이며,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1~25일 오후 6시까지로,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접수 개시 전인 14~25일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사업 유형, 지원 절차 등을 소개하는 컨설팅 프로그램 ‘친절한 마을상담소’도 운영된다.

상담소 참석을 희망하는 구민은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2년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게시글을 확인하거나 구 자치행정과 또는 구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이야기하며 마음과 생각을 나눌 때 비로소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활기차고 살맛나는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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