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부평 현대 2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6: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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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자산신탁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19일 부평 현대 2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부평 현대 1단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은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2단지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는 즉시 두 단지를 통합해 약 5600세대 규모의 메가타운 주거생활권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자산신탁에 따르면 2개 이상의 인접한 정비사업 대상지를 동일한 사업시행자가 맡아 1개 단지 개념의 설계와 착공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1개의 통합된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연계형 통합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평 현대 1·2단지 아파트는 1990년대 후반 15층 규모로 조성된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주거단지다. 

하나자산신탁은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사 이전을 앞두고 지역 정비사업 확대를 통해 신규 주택 공급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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